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팔가 로 (문단 편집) == 강함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빅 맘 작살내기.gif|width=100%]]}}} || || {{{#000 '''오니가시마 전역을 관통하는 로의 펑크쳐 빌레'''}}} || > 이렇게 아팠던 게...몇십년 만이지...'''너희들을(로, [[유스타스 키드|키드]]) 인정하마'''....! > [[몽키 D. 루피|밀짚모자 루피]]처럼 너희도 진심으로 [[사황|이 자리]]를 빼앗으러 왔구나... >---- > [[샬롯 링링]] 현재 [[최악의 세대]] 중 '''[[사황]]인 [[몽키 D. 루피|루피]]''', 최악의 세대인 [[유스타스 키드|키드]]와 함께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현상금 30억 베리의 흉악범으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다. 사실 최악의 세대로 등장했던 인물들 중 밀짚모자 일당의 루피와 조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본편에서 활약이 드문 편인데,[* 그나마도 유스타스 키드는 빅 맘 해적단의 장성 중 한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목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함께 도주했고, 우루지는 스위트 4장성이였던 [[샬롯 스낵]]을 꺾었으며 [[카포네 벳지]]는 로와 비슷한 지략가 이미지로 빅 맘 암살을 주도하거나 하는 모습을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지만 패기도 못 쓰는 등 실력적으로는 확실하게 어필하지 못했다. 그리고 [[바질 호킨스]] 역시 와노쿠니에서 단기전에서는 조로와 로를 상대로 치열히 싸웠지만 이후 로에 의해 패배했음이 밝혀지면서 애매해진데다 키드의 파트너이자 2인자인 [[킬러(원피스)|킬러]]에게까지 전면전에서 패했다. 더욱이 [[스크래치멘 아푸]]는 오니가시마 전쟁 초반에 그 루피와 조로를 몰아붙였는데 이후 파훼법이 밝혀짐과 동시에 조로에게 한 방에 썰리고 공룡화된 드레이크에게 또 한 번 무력화당하였다.] 로는 [[초신성(원피스)|초신성]] 일원들 중 유일하게 [[칠무해]]에도 가입되는 등 지명도와 실력을 세계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셈이기에[* 칠무해의 가입 조건은 단 두개, 같은 해적들에게도 악명을 떨칠 수 있는 '지명도'와 '압도적인 실력'이다.] 루피와 티치를 제외한 최악의 세대 멤버들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과 활약을 보였다고 볼 수 있다. 활약을 살펴보면, 중장으로 승진한 [[스모커]]를 별 어려움 없이 무력화시켰고, 칠무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최고 간부인 중장 [[베르고]]와 [[트레볼]]마저 손쉽게 꺾은 뒤[* 베르고에게는 심장을 뺏겨 고전하는 듯했으나 심장을 되찾자마자 단 일 합에 토막을 내버렸고, 트레볼은 본인이 다 죽어가는 와중에도 기술 한방에 쓰러뜨렸다.], 비록 같은 칠무해인 도플라밍고에게는 이기지 못하고 되려 당했으나 치명상을 입혀두어 [[몽키 D. 루피]]가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.[* 감마 나이프로 도플라밍고의 내장을 찢어버렸다. 이때 기점으로 도플라밍고가 지칠 대로 지친 루피에게 마찬가지인 몸 상태라고 들을 정도로 극심한 체력 소모로 지쳐버렸다.] 이후 와노쿠니 편에서는 자신과 똑같은 최악의 세대의 일원인 [[바질 호킨스]]와 치열한 대결을 벌였고 끝내 감옥 안에서 그의 팔과 하반신을 분리시켜버렸다.[* 다만 이 과정에서 혼자 쓰러트린 건지에 대해 의문이 있기도 했다. 누군가 그를 도와줬다는 암시가 있었기 때문이다.][* 이후 X 드레이크가 풀어준 것임이 확인되었는데 호킨스가 로를 풀어준 인물로 드레이크를 의심하는 장면이 나온 것을 보면 로가 혼자서 호킨스를 쓰러트린 것으로 보인다.] 심지어 [[카이도]]와의 결전에서는 비록 기습이었지만 그의 목에 인젝션 샷을 날려 각혈하게 만드는 기염을 토하는가 하면[* 물론 이후 카이도가 되려 로를 날려버리는 것을 보면 그리 큰 데미지는 아닌 듯하다. 그러나 사황들 중 말도 안되는 맷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카이도를 공격해 유효타를 입혔다는 점과 더불어 카이도가 인젝션 샷에 찔린 후 로의 능력에 대해 자신의 몸이 망가진다고 평하며 성가셔한 것, 조로와 로를 쓰러트린 직후 그들을 강자로 인정하며 안타까워하는 장면을 통해 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.] 악마의 열매 각성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해 빅 맘마저 피를 토하게 만듦으로써 본인 역시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것을 입증해보였다.[* 빅 맘도 카이도에 가려져서 그렇지 총이나 포탄에 맞아도 생채기조차 안 날 만큼 매우 단단한 몸의 소유자인데 그런 빅 맘에게 피를 토하게 만드는 대미지를 준 것을 보면 로 역시 엄청나게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빅맘 응?.jpg|width=100%]]}}} || 궁극의 [[악마의 열매]]라고 불리는 '''[[수술수술 열매]]'''의 응용력을 통해 상당한 전투력을 뽐낸다.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'ROOM'을 펼쳐서 '앰퓨테이트', '섐블즈', '탁트' 등으로 상대를 농락한다. 로 본인도 열매의 활용도가 아주 뛰어나서[* 문제는 너무 뛰어나서 지나친 [[사기]] 아이템이라는 비판도 있다. ] 일단 룸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로에게 기점이 놓이는 경우가 많다. 본인의 전투뿐만 아니라 아군 서포팅에도 다재다능한데 능력을 이용해 (본인도 의사이고) 아군의 힐링이나 회피를 도울 수도 있다. 루피가 기어 4 상태가 풀리고 지치자 10분 동안 쿨타임 돌아올 때까지 섐블즈를 통해 회피를 도와주었으며 [[빅 맘]], [[카이도]]가 합동기를 날리자 아군 전체에 능력을 사용해 피난시키는 등 전투 외적으로도 상당한 강점이 있다. 룸의 범위는 [[펑크 해저드]]의 연구실을 도려낼 정도이며 탁트는 [[빅 맘]]보다 거대한 건물을 들어올리는 수준이다. 지략가적인 면모도 뛰어나서 [[트레볼]]을 일부러 도발해 틈을 보다가 공격을 가하여 그를 꺾었고, 스모커와의 대결에서도 그의 방심과 지형 지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.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두 개의 심장 중 모네의 것을 시저에게 스모커의 것으로 속이고 건네면서 간접적으로 그녀를 리타이어시키는 데 일조하는가 하면 [[오니가시마 결전]]에서도 킨에몬이 세운 작전에 루피와 키드라는 변수를 추가하여 그걸 변경시키는 등 지략 면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제법 나왔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쇼크뷜레 1.png|width=100%]]}}} || [[와노쿠니편]]에선 능력을 각성해서 별의별 기술을 다 써대는데 '쇼크뷜레'가 특히 강력하며 '사일런트' 등으로 상대를 교란하기도 한다. 쇼크뷜레는 현재 그의 필살기와도 같은 기술로 [[빅 맘]]이나 [[마샬 D. 티치]]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정도로 강력한 충격파를 뿜으며, 사일런트는 [[고요고요 열매]]의 능력을 사실상 ROOM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기본적으로 소리나 청각에 관련된 능력들인 [[소울소울 열매]], [[소리소리 열매]], [[노래노래 열매]], [[하비하비 열매]] 등에게 역상성으로 작용한다.[* 물론 이 열매들은 청각이 기본적으로 보조되는게 맞지만, 외적인 활용법도 무궁무진한 열매들이라서 수술수술 열매와 단순하게 상성관계라고 보기는 힘들고, '''청각을 이용한 특정한 기술들'''에게 대응할 수 있다고 보는게 맞다.] 이런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[[오니가시마 결전]]에서 끝내 [[유스타스 키드]]와 함께 '''[[샬롯 링링|사황]]'''을 상대로 승리하며 신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로 거듭났다.[* 물론 사황인 카이도와 일대일로 대결하고 있는 루피와는 달리 로는 빅 맘과 일대일 대결이 아닌 키드와 함게 1 대 2 매치를 하였고 빅 맘의 방심으로 유효타를 먹였지만 직접 쓰러뜨리진 못하고 우연히 빅 맘이 폭탄에 자멸하였으므로 결국 루피보다는 약하겠지만 그래도 사황과 대결이 성립이 된 것을 보면 사황에 루피까지 포함하는 바다의 황제들을 제외하면 해적계에서는 일대일로 이길 수 있는 인물들이 거의 없는 최상위권 강자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